2020년 5월 1일 공개되는 애플 TV +의 최신작 영드 트라잉은 애플 TV+에서 처음 선보이는 UK 코미디 드라마이다. 코미디 작가인 앤디 월톤이 크리에이터, 총괄 제작자를 맡았다. 극본 역시 월톤이 썼고 감독은 존 오핸런이 맡았다.

주요 캐스팅
주요 캐스팅에는 쥬라기 월드 2,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의 레이프 스폴이 제이슨 역을 맡았다. 레이프 스폴은 H. G. 웰즈의 SF 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한 BBC One의 영드 더 워 오브 더 월즈(2019)에 출연하기도 했다. BBC Three의 코미디 영드 쿠쿠(Cuckoo, 넷플릭스)에서 레이첼 톰슨 역으로 나왔던 에스터 스미스가 니키 역을 맡았다. BBC One 시트콤 엉클에서 멜로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그 외 ABC 미드 위스키 카발리어(2019)에서 엠마 데이비스 역으로 출연한 오필리아 로비본드가 에리카 역을 맡았다. 넷플리스, 채널4 합작 영들 필 굿(Feel Good, 2020)에 빙키 역으로 출연했다. BBC Two의 오리지널 오피스에 출연한 올리버 크리스가 프레디 역을 맡았다.
드라마 카피
WHEN IT COMES
TO FAMILY
TO CAREER
TO FRIENDS
TO LOVE
SOME HAVE IT
ALL FIGURED OUT
OTHERS ARE
TRYING
트레일러를 본 소감은 불임커플이 입양을 결정하는데, 입양 부모로서의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에 포커스를 맞춘 로맨틱 코미디. 애플TV+ 5월 기대작
#입양 #코미디 #훈훈
캐릭터
역할(본명)
- 제이슨(레이프 스폴)
- 니키(에스터 스미스)
- 페니(이멜다 스톤튼)
- 에리카(오필리아 로비본드)
- 프레디(올리버 크리스)
- 드라마명: 트라잉
- 시즌 No: 1
- 에피소드 No: 전 8화
- 방송사: 애플TV+
- 장르: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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