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미드 홈 비포 다크는 애플TV+의 미스터리 틴 드라마이다. 크리에이터는 다코타 존슨 주연의 FOX 시트콤 벤 앤 케이트의 공동 작가인 다나 폭스와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공동각본가 다라 레스닉이다. 나우 유 씨 미 2(2016, 넷플릭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2018)의 감독 존 M. 추가 총괄 제작자로 참여했다. 파일럿 에피소드는 다라 폭스와 다라 레스닉의 극본을, 존 M. 추가 감독을 맡았다.
드라마는 실제 9살부터 펜실베니아 셀린스그루브(현재는 아리조나주 파타고니아)에서 지역신문 오렌지 스트릿 뉴스(OSN, https://orangestreetnews.com)의 발행인이자 범죄 기자로 활동 중인 뉴욕 브루클린 태생의 저널리스트 힐디 케이티 리이시악(2006년생)의 실화에 영감을 받아서 제작되었다. 힐디는 자신이 9살의 범죄 기자로 등장하는 탐정소설 시리즈 Hilde Cracks the Case(현재 전 6권)를 뉴욕 데일리 뉴스의 기자로 일한 자신의 아버지 매튜 리이시악과 공동 출간했다. 9살의 나이로 범죄 기자로 활동하는 것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주요 캐스팅(배우)
브루클린 프린스
9살의 브루클린 프린스가 힐디 리스코 역을 맡았다.
짐 스터게스
카일리 로저스
영화 미라클 프롬 헤븐(2016)에서 안나 빔 역으로 출연한 카일리 로저스(2004년생)가 이지 리스코 역을 맡았다.
조엘 카터
FX 미드 저스티파이어드(프라임 비디오)에서 아바 크라우더 역으로 출연한 조엘 카터가 킴 콜린스 역을 맡았다. NBC 미드 시카고 저스티스에서 로라 나겔 역으로 출연했다.
트레일러를 본 소감은 애플TV+의 미드 홈 비포 다크는 낸시 드류와 비슷한 느낌인데, 나이가 훨씬 어린 주인공이 등장한다. 타운 시장의 아들 리치 실종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미스터리 가족물로 보인다. 4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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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역할(본명)
- 힐디 리스코(브루클린 프린스)
- 메튜 리스코(짐 스터게스)
- 브리짓 젠슨(애비 리 밀러)
- 프랭크 브릭스 시니어(루이스 허섬)
- 리치 파이프(키퍼 오라일리)
- 프랭크 브릭스 주니어(마이클 웨스턴)
- 이지 리스코(카일리 로저스)
- 매켄지 ‘트립’ 존슨(아지자 스코트)
- 잭 파이프(애드리안 휴)
- 킴 콜린스(조엘 카터)
- 도니(지브레일 난탐부)
- 스푼(데릭 맥카비)
- 알파 제시카(위트니 피크)
- 루시 파이프(오브리 아나슨)
- 로저 콜린스(세르지 운드)
- 시리즈명: 홈 비포 다크
- 시즌 No: 1
- 에피소드 No: 전 10화
- 방송사: 애플 TV+
- 장르: 미스터리, 범죄, 탐정물
reference from https://en.wikipedia.org/wiki/Home_Before_Dark_(TV_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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