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헌터스(2020) 후기

유대인 홀로코스트와 복수극
  1. 감상후기(줄거리)
  2. 캐릭터(등장인물)


이 리뷰는 줄거리와 주요 스포일러, 결말이 다수 등장합니다. 

프라임 비디오에서 아마존 오리지널 미드 헌터스를 봤다. 미드 헌터스의 크리에이터는 데이빗 웨일이다. 베니티 페어에 따르면 31세의 롱아일랜드 출신 유대계 미국인 데이빗 웨일은 하버드 정치학과 졸업 후 과외(튜터)를 하면서 영화 시나리오와 TV 극본을 써왔다. 웨일은  이미 시즌 5까지 구상이 되어 있다고 밝혔지만 아마존은 아직 시즌 2를 확정하지 않은 상태이다. 전체적으로 미드 헌터스는 마블이나 DC와 같은 코믹스의 자경단물을 유대인 홀로코스트 사회 고발물과 접목한 다크 코미디 드라마이다. 

 

미드 헌터스 후기(c) Prime Video
미드 헌터스 후기(c) Prime Video

 

줄거리 

줄거리를 간략히 말하자면, 1977년 뉴욕 여름, ‘알라브의 도살자’라는 별명을 가졌던 한 전직 나치 장교 비프 심슨(딜런 베이커)는 과거를 숨긴 채 미국의 카터 행정부의 국무부 차관으로 새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우연히 자신의 파티에 초대한 칼 허쉬의 부인 헬런 허쉬는 비프 심슨이 자신의 가족을 학살한 나치임을 알고 그의 비밀을 밝힌다. 그러나 비프 심슨은 자신의 새로운 가족을 포함해서 파티에 참석한 모든 사람을 죽인다. 30년 간 미국에서 그가 꼭꼭 숨겨왔던 정체는 그렇게 다시 폭로가 되자마자 은폐 된다. 한편,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코믹스 덕후인 유대계 조나 하이델바움(로건 로먼)은 친구 아서 ‘부티홀’ 멕기건(칼렙 에머리), 셔먼 ‘칙스’ 존슨(헨리 헌터 홀)과 영화 스타워즈를 보고 집으로 향하는데, 그날 밤 집에서 할머니 루스 하이델바움(지니 베를린)이 살해 된다…이하 줄거리 생략

 

 

유대인 홀로코스트와 복수극

미드 헌터스는 복수에 대한 이야기이다. 스티븐 킹이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말하고 있는 자신의 생활에서 작품의 소재를 찾아라는 관점에서 얘기하자면 나와 과거의 악연이 있는 사람을 뜻밖의 장소에서 살짝 눈이 마주친 그런 사소한 것에서 확장된 픽션이다. 물론 집에 도착하니, 나치 전범들이 사실 미국에서 잘 먹고 잘살더라는 TV 뉴스를 접한 것은 덤이다. 헌터스의 크리에이터 데이빗 웨일은 스크린 랜트의 기사에 따르면 할머니가 실제 아우슈비츠 생존자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녀가 실제로 전직 나치와 일상에서 마주쳤는지는 알 수 없다.

우리는 흔히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스토리를 어린 시절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지만 꼭 그런 원칙대로 간단하게 인생이 돌아가지 않는 것도 안다. 현실은 반대로 흘러갈 소지가 더욱 많아서 과거로 인한 극심한 트라우마를 이겨내지 못한 피해자는 더 망가진 삶을 살게 되고 좌절한다. 그런데, 코믹스의 세계에서는 어느 날, 그 좌절한 사람이 자신을 망가뜨린 그 X가 잘 먹고 잘사는 모습을 눈 앞에서 목격한다면 가슴에서 순식간에 복수심과 호승심이 불타오르면서 진정한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극 중 마이어가 언급하는 탈무드에는 우리가 상대에 대해 복수하는 것은 잘사는 것[각주:1]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사실 그것은 엄밀히 얘기하면 복수가 아니다. 사실 그것은 용서하고 초월하는 것인데, 마치 청소년 성장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자신이 상대보다 나은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이태원 클라쓰의 복수도 이와 비슷한 예이다. 그러나 미드 헌터스에서의 복수는 정통적인 의미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함무라비 법전 방식의 비례적인 (사적) 복수를 말한다. 즉, 받은 그대로 돌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헌터스의 리더인 마이어는 “복수가 가장 좋은 복수”라고 말하면서 나치 잔당에 대한 피의 복수를 한다.

미드 헌터스의 전체적인 장르적인 모습은 마블이나 DC와 같은 코믹스의 자경단물을 유대인 홀로코스트라는 무거운 소재와 접목했다. 약간의 언발란스한 조합이지만 재미와 사회 비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시도를 한다. 우선 기존 장르의 전형적인 공식을 따라서 억만장자 자경단 리더가 나오고, 그는 돈으로 흑인, 아시안 용병을 포함한 팀을 만든다. 미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절대악인 악당 역할에는 미국에서 제 4제국으로 부활을 노리는 나치가 등장한다. 유대인이 극을 주도한다는 측면에서 이스라엘 모사드가 등장하는 첩보물과 유사점을 찾을 수 있고 19살의 코믹스 덕후인 주인공 조나 캐릭터를 통해서 성장 드라마적인 요소를 갖고 있기도 하다. 

이야기의 전개는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미국으로 도망을 온 뒤 신분을 바꾸고 미국인의 이웃에 암암리에 살고 있는 나치 고위 장교들을 처단하는 유대인 자경단원의 활약상을 따라간다. 드라마 장면의 구성은 헌터스의 사냥 리스트에 오른 나치 고위직과 헌터스 멤버들의 연관관계를 추적하면서 헌터스의 소위 헌팅이 시작되고 미국에 제 4제국 건설을 하려는 나치 잔당의 킬러와 헌터스 멤버와의 대결구도, 또 하나의 살인사건 너머에 존재하는 거대한 배후에 다가서는 FBI 수사관이 등장한다.

 

액션, 스릴러적인 재미보다는 사회고발 드라마

초반 관객으로서 기대한 점은 마치 이스라엘의 모사드 첩보물처럼 헌터스 Vs 나치 킬러의 대결구도를 가지는 액션 스릴러였지만, 뭔가 좀 재미가 있으려다가 흐지부지 해져 버렸다. 특히, 중간에 회상으로 홀로코스트씬과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자주 등장하는데,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요소였지만,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다. 또 서브 이야기로 FBI 수사관이 등장하는 데, 반박자 느린 수사 전개로 긴장감이 반감되었고 후반부에는 존재감이 아예 사그라 들었다. 

반면에 사회 고발물로서 좀 더 인상적인 모습이다. 우선, 미드 헌터스는 헌터스 신입 멤버 조나(로건 레만) 캐릭터의 양심에 대한 고민을 통해서 개인의 양심 문제 – 옳고 그름의 문제 – 가 결국 사회의 양심과 연결되어 나치의 홀로코스트와 같은 소수집단에 대한 탄압으로 이르게 된다는 예를 보여준다. 특히 양심을 버렸던 개인들 – 나치 부역자들 – 의 문제가 개인차원에서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경고한다. 

또, 마이어(알 파치노)가 헌터스 조직에서 사실상 조나의 아버지 역할(Father Figure) 역할을 하는 데, 두 사람의 관계를 통해 드라마의 성장 드라마적인 요소가 부각된 점도 인상적이었다.  예를 들어,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아들 vs 아버지라는 존재를 뛰어넘고 싶은 아들, 바꾸어 말하면 기성세대에 비판적이고 반항적인 성장기의 모습. 물론 상대편의 나치의 대령과 트레비스의 관계도 이와 비슷했다.  

그 밖에, 유대인의 문화나 상식 그리고 1977년 당시 사회상을 알 수 있는 여러 실제 사건을 스토리에 접목한 부분은 흥미로웠다. 물론 이점에서는 당시 사회적 배경에 대해서 친숙한 미국인들이라면 좀 더 재밌게 다가왔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결말 스포일러 관련 내용 – 주의

더보기 – 스포일러

마지막의 반전은 어떤 의미로는 놀랍긴 했지만 첫 장면에서 30여 년이 지난 알라브의 도살자를 직감으로 눈치 챈 여자의 직감이 왜 그때는 통하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서양 속담처럼 번개는 한자리에 두 번 치지 않아서? 첫 장면은 그 반전을 위해서 관객을 일부러 안심 시킨 트릭이었을까?

 

미드 헌터스(2020) (c) Prime Video
미드 헌터스(2020) (c) Prime Video

 

미드 헌터스와 반유대주의

사실 다수가 소수 집단을 정치적으로 희생양으로 삼는 행태는 로마 황제 네로가 로마 대화재를 기독교인 탓으로 돌려 학살한 사건이나 중세의 마녀사냥 등 인류의 다양한 역사 속에 세계 여러 곳에 많은 예가 있다. 헌터스의 소재인 유대인 홀로코스트 또한 히틀러와 나치들이 대공황으로 어려움에 빠져있던 독일 국민들의 불만을 돌리기 위한 희생양이 필요했고 그렇게 선동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왜 유대인은 유럽의 여러 지역에서 희생양이 되었는가? 유럽에서 중세 이후로 반유대주의의 역사는 꽤 깊은 데, 서양 문화권에서도 증오의 원인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있다. – 프라임 비디오 헌터스의 정보(Trivia)에서는 그 중에서 유대인의 학식과 교육열을 들었다. 특히 중세 시대에 일반 대중은 교황청에 의해서 읽기가 금지되었지만, 유대교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강조를 해서 그 기간이후로 불균형적으로 유대인들이 잘 살게 되고 또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문화를 고수했는데, 이 때문에 타 민족의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는 주장이다. (2018년 기준으로 전세계 유대계 인구는 1800여만명으로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20퍼센트가 유대계이다.) 헌터스에서는 반유대주의에 대해서 일반인들이 가지는 다양한 관념들을 소개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드라마 중간에 별도의 퀴즈 게임쇼를 등장시킨다.  

퀴즈 쇼의 사회자는 반유대주의의 근원에 대해서 비 유대인들에게 질문을 한다. 퀴즈의 질문은 “왜 모두 유대인을 싫어할까요?”이다. 그에 대한 상위 15개의 대답 중  몇 가지 소개하자면 유대인은 인색하다, 미디어를 지배한다, (기독교 관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사람들이다, 세계 금융자본을 움직인다, 헐리우드를 지배한다. 등등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들이 “유대인이기 때문에”라는 답변이 가장 많이 대답한 1위이다. 유대인이기 때문에 증오의 대상이라는 말의 의미는 반유대주의가 어떠한 합리적인 이유로 인한 것이 아니고 맹목적인 믿음이나 선동에 의한 것이라는 작가의 시각을 보여 준다. 

마치 상식 퀴즈쇼와 같은 다분히 교육적이나 풍자적인 이 장면의 삽입은 미드 헌터스의 크리에이터 데이빗 웨일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다. 결론적으로 관객들에게 히틀러와 나치들이 유대인들을 왜 그렇게 미워했는지, 그리고 독일 대중들은 왜 집단적으로 그 홀로코스트에 동조하고 묵인을 했는지에 대한 이슈를 던진다. 

 

 

양심의 소리

흔히 자경단물은 악을 악으로 징벌한다는 것이 기본 골격이다. 미드 헌터스 역시 사적 복수를 다루지만, 우리가 복수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양심의 문제를 다룬다. 물론 이것은 유대인 홀로코스트라는 현실의 무거운 이슈를 얘기하기 때문이다. 사실 피해자가 더 큰 악으로 상대에게 복수를 하는 것은 현실에서는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법치를 무시하는 것으로 환영받지 못하지만 코믹스에서는 가능한 논리이다. 그래서 배트맨이라면 그가 악당을 죽이는 것에 대해서 헌터스의 유대인 멤버들 – 특히 조나만큼 고심하지는 않는 것이다. 

드라마 속에서 조나의 캐릭터는 관객에게 과연 사적 복수를 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시즌 1의 시작 즈음에 조나는 브루클린 킹스 씨어터에서 영화 스타워즈를 보고나서 친구 부티홀, 칙스와 수다 중에서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 – 배트맨, 슈퍼맨, 그린랜턴 등도 살인자라고 말한다. 그는 슈퍼 히어로의 행동이 양심과는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안다. 그의 이러한 인식은 헌터스 조직에 들어간 후에도 계속된다. 그는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에 대해 대신 사적 복수를 하는 것에 주저한다. 그의 양심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조나의 마음을 간파한 마이어(알 파치노)는 조나를 아이라고 부른다. 그에게는 마치 어른이라면, 양심의 소리는 무시할 수 있어야 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마이어의 조나에 대한 우려는 결정적인 순간에 조나가 마음이 약해져서 일을 그르치면 헌터스 조직원 전부가 위험해짐을 암시하면서, 조나에게 어른이 되기를 부추긴다. 사실 이 것 – 양심을 버리고 살인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은 마이어가 조나에게 기대하는 어른(조직원)으로서 통과의례이다. 그리고 조나가 어른이 된다는 것은 드라마의 마지막 반전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캐릭터와 연기

전반적으로 헌터스의 캐릭터들은 드라마의 코믹스 터치로 비현실적이고 정형화된 느낌을 준다. 19살 조나 하이델바움의 역할을 맡은 로건 레만은 마치 사회 초년생처럼 리더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와 자신의 양심사이에서 고민하는 19살의 헌터스 조직원 역을 연기했는데, 시종일관 무언가에 쫓기듯 불안과 초조함을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악당 트레비스(그랙 오스틴)의 캐릭터도 비중이 있었는데, 조나와 마찬가지로 성장형 캐릭터로 하이틴 드라마의 악역 느낌이었다.  콧수염이 약간은 어색한 로니 플래시 역을 맡은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How I Met Your Mother)의 조시 래드너는 약간은 코믹한 롤이었지만 웃기지는 않았다. 알 파치노의 경우는 사실상 아버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데블스 애드버킷과 비슷한 롤을 맡은 이번 드라마에서 자신만의 아우라를 보여준다.  

 

 

미드 헌터스의 결말

결말 보기 – 스포일러

시즌1의 결말

1. 마이어(알 파치노)가 아우슈비츠의 나치의사 빌헬름 ‘울프’ 죽스’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는 수용소에서 진짜 마이어 오퍼만을 죽이고 탈출한 후 나치 의사 프리드리히 만에게 성형수술을 받고 완벽히 마이어 행세를 하면서 미국에서 30년간 유대인으로 살았다. 10년전에 루스가 찾아와서 나치 헌팅을 제안하고 같이 헌터스를 만들었다. 물론 루스는 마이어가 죽스라는 것을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

 

2. 헌터스는 시즌 2에서 유럽의 나치 부역자들을 헌팅할 것을 예고한다. 드라마는 나치의 히틀러 부부가 살아있다는 대체 역사물로 끝을 맺는다. 그래서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일부분 실제 사실과 다른 픽션부분 – 예를 들어, 1977년 7월 13일 ~ 14일에 뉴욕의 정전사태(퀸즈남부는 제외)의 원인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다.

 

빌헬름 울프 죽스가 카피하지 못한 것은 바로 양심 

미드 헌터스에서는 양심은 루스 하이델바움의 말하길, 마이어 오퍼만으로 30년간 행세를 한 빌헬름 ‘울프’ 죽스가 결코 진짜 마이어에게서 흉내내지 못한 ‘빛’이다. 그들은 나치에 부역함으로서 양심을 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양심에 대한 고민은 시즌 1을 관통하는 작가의 주제의식으로 조나 캐릭터와 아우슈비츠의 진짜 마이어 오퍼만(잭 스콜러)을 통해서 나타난다. 

 

진짜 마이어 오퍼만이 빌헬름 ‘늑대’ 죽스를 위해 하려고 했던 기도

사적 복수가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복수는 잘사는 것이라는 탈무드의 말과도 부합되는 용서와 초월이다. 

 

베르너 폰 브라운

미드 헌터스의 제작의 주요한 동기라고도 할 수 있는 NASA의 독일계 과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은 독일 나치에 부역한 로켓 과학자였으나 2차 세계대전 후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미국과 소련의 냉전대결구도에서 미국의 항공 우주산업에 공헌을 했다. 

 

기타

홀로코스트 회상씬에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인간 체스씬 – 실제 이런 일은 없었다고 한다.

 

총평

미드 헌터스는 사회 고발물을 마블이나 DC와 같은 자경단 코믹스 장르와 접목한 다크 코미디이다. 코믹스 색채가 강하기 때문에 현실감있는 캐릭터와 액션을 좋아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특히 액션과 스릴러적인 재미 면에서 기대보다는 못했고 지루했는데, 거기에는 회당 1시간이 넘는 긴 길이와 장르적으로 드라마가 차지하는 비율도 한몫 했다. 반면에 사회 고발물로서는 유대인 홀로코스트를 소재로 양심의 문제를 사회와 마이너리티 문제와 연결해서 생각할 꺼리를 줬다. 그 밖에 헌터스의 수위는 홀로코스트 회상씬을 포함 몇몇 씬에서 역겨운 장면들이 등장해서 주의가 요망된다. 

#코믹스필 #사회고발 드라마 #다크 코미디 

 

캐릭터(등장인물)

역할(본명)

시즌1 기준

  • 마이어 오퍼만(알 파치노)
  • 어린 마이어 오퍼만(잭 스콜러)
  • 어린 울프(크리스챤 올리버)
  • 조나 하이델바움(로건 레만)
  • 여동생 해리엇(케이트 멀바니)
  • 락시 존스(티파니 분)
  • 민디 마르코위츠(캐롤 케인)
  • 머레이 마르코위츠(사울 루비넥)
  • 로니 플래시(조시 래드너)
  • 조 토랜스(후이스 오자와 창치엔)
  • 루스 하이델바움(제니 베를린)
  • 밀리 말론(제리카 힌튼)
  • 트레비스 라이크(그랙 오스틴)
  • 비프 심슨(딜런 베이커)
  • 대령(레나 올린) 
 
  • 시리즈명: 헌터스
  • 시즌 No: 1 
  • 에피소드 No: 전 10회
  • 방송사: 아마존 오리지널
  • 기타: 프라임 비디오
  • 장르: 드라마, 액션, 스릴러, 다크 코미디, 성장드라마, 사회고발물

 

  1. Revenge is Living well.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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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from  https://en.wikipedia.org/wiki/Hunters_(2020_TV_series), https://www.vanityfair.com/hollywood/2020/02/hunters-amazon-nazi-show-david-weil, https://screenrant.com/hunters-creator-defends-human-chess-scene-representational-truth/,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Jewish_Nobel_laureates, https://en.wikipedia.org/wiki/Jewish_population_by_country, https://en.wikipedia.org/wiki/New_York_City_blackout_of_1977
이미지의 저작권은 제작사 Prime Video에 있습니다. (c) Prim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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