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의 최신 영화 마지막 게임(원제: The Last Thing He Wanted)은 조안 디디온의 1996년 출판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스릴러 영화이다. 원제의 의미는 아마도 아버지가 원했던 마지막 것 정도의 의미로 보인다. – 주인공이 아버지의 부탁을 받은 듯. 넷플릭스의 인종차별 이슈를 다룬 시대물 영화 치욕의 대지(원제: 머드 바운드 Mudbound)의 디 리스가 감독을 맡았다. 각색은 마르코 빌라로보스와 디 리스가 공동작업을 했다. 앤 해써웨이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주요 캐스팅(배우)
앤 해서웨이
벤 애플릭
개빈 오코너 감독의 스포츠 영화 토랜스(2020년 3월 6일 개봉)에서 잭 커닝햄 역으로 출연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 저스티스 리그(2017)에서 배트맨 역으로 출연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진주만(2001, 넷플릭스)에서 래프 멕콜레이 역으로 출연했다.
로지 페레즈
스파이크 리 감독의 똑바로 살아라(1989)에서 티나 역으로 출연한 로지 페레스가 알마 역을 연기했다.
윌렘 데포
올리버 스톤 감독의 오스카 작품상 수상작인 베트남전 영화 플래툰(1987)에서 엘리어스 중사 역으로 출연한 윌렘 데포가 리차드 맥마혼 역을 연기했다.
에디 가테지
크래클의 미드 스타트업(프라임 비디오)에서 로날드 데이시 역으로 출연한 에디 가테지가 존스 역을 연기했다.
트레일러를 본 소감
트레일러를 본 소감은 한 베테랑 기자가 코스트리카에 무기 밀매 취재차 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스릴러 영화이다. 2020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개봉 되어서 평을 둘러 보니, 대게 악평이 많다. 아무튼 2월 21일 넷플릭스에서 개봉예정이다. 거대한 비리(혹은 음모)에 다가가면서 진실을 밝히려는 기자에 포커스를 둔 작품으로 보인다.
#스릴러
캐릭터
역할(본명)
엘레나 맥마혼(앤 해써웨이): 베테랑 기자
트릿 모리슨(벤 애플렉)
리처드 맥마혼(윌렘 데포): 엘레나의 아버지
캣 멕마혼(오나타 에이프릴)
벅 피어슨(데이빗 바딤)
- 영화명: 마지막 게임
- 제작사: 넷플릭스
- 원작: The Last Thing He Wanted By 조안 디디온
- 장르: 스릴러, 정치
reference from https://en.wikipedia.org/wiki/The_Last_Thing_He_Wanted_(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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