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렛 잇 스노우는 11월 8일 공개되는 루크 스넬린 감독의 로멘틱 코미디이다. 각본은 케이 캐논과 빅토리아 스트라우스, 로라 솔론이 공동으로 작업을 했다. 원작은 모린 존슨, 존 그린, 로렌 미라클의 렛 잇 스노우: 3개의 홀리데이 로맨스(Let It Snow: Three Holiday Romances) 이다.
주요 캐스팅(배우)
주요 캐스팅(배우)은 에바 롱고리아와 함께 출연한 제임스 보빈감독의 가족영화 도라와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2019)에서 도라역을 맡았던 이사벨라 머스트(또는 이사벨라 모너, 2001년생)가 주빌리 듀걸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훌루의 우탱: 아메리칸 사가(Wu-Tang: An American Saga)에서 Raekwon역으로 출연했던 랩퍼 샤메익 무어(95년생)가 스튜어트역을 맡았다.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2018)에서 마일스 모랄레스/스파이더맨 목소리를 연기했다.
아치코믹스의 원작의 넷플릭스의 수퍼네추럴 호러물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에서 사브리나 스펠먼역으로 출연중인 키어넌 시프카(99년생)가 앤지/더 듀크역으로 나온다.
가이 피어스,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시몬 카이저감독의 스릴러 영화 스피닝 맨(2018)에서 조이스역으로 출연했던 이스라엘계 오데야 러쉬(97년생)가 애디역으로 나온다. 넷플릭스의 미인대회를 소재로 한 덤플링(2018)에도 출연했다.
넷플릭스의 한미중 합작 드라마 드라마월드에서 한국드라마팬 찰리 던컨역으로 출연했던 리브 휴슨(95년생)이 도리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크리스 포치감독의 영화 진짜 돈키호테(The True Don Quixote,2019)에서
산초 판자역을 맡았던 필리핀계 배우 제이콥 바탈론(96년생)이 권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호주 멜버른 출신의 미첼 호프(94년생)가 토빈역으로 처음 주연을 맡았다.
드라마 카피
BASED ON THE BEST-SELLING NOVEL
트레일러를 본 소감은 우선 히스패닉 흑인 커플, 백인 남녀 커플, 백인 여여 커플 이렇게 보인다. 포스터에도 관계에 대한 힌트?. 그리고 권역이 영화의 코믹한 분위기 메이커와 조언자 역할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헐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이 많이 등장하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하는 로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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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역할(본명)
- 주빌리 듀걸(이사벨라 모너)
- 스튜어트(샤메익 무어)
- 앤지/더 듀크(키어넌 십카)
- 에디(오데야 러쉬)
- 도리(리브 휴슨)
- 권(제이콥 바탈론)
- 토빈(미첼 호프)
- 영화명: 렛 잇 스노우(2019)
- 방송사: 넷플릭스
- 장르: 로멘틱 코미디
- 원작: Let It Snow: Three Holiday Romances by Maureen Johnson, John Green, Lauren Myracle
reference from https://en.wikipedia.org/wiki/Let_It_Snow_(2019_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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