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보슈(Bosch) 리뷰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LA PD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하는 형사물

이 리뷰는 줄거리와 주요 스포일러가 다수 등장합니다.

프라임 비디오의 미드 보슈(Bosch)는 LA PD 형사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하는 아마존 오리지널 형사 드라마이다. 해리보슈 시리즈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이클 코넬리가 크리에이터이다. 시즌1이 2014년~2015년, 시즌2는 2016년, 시즌3이 2017년, 시즌4가 2018년, 시즌5가 2019년에 방영된 바있다. 

시즌 1은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 유골의 도시(원제: City of Bones), 에코 파크(원제: Echo Park), 콘크리트 블론드(원제: The Concrete Blonde)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드라마는 남성적이고 거친 형사 보슈의 범죄 해결과정과 더불어 간간이 그의 일상을 매우 건조하게 보여준다. 물론 직장생활에서 필수인 경찰내외의 정치질도 볼거리이다. 

프라임 비디오 미드 보슈 리뷰 (c) Prime Video
프라임 비디오 미드 보슈 리뷰 (c) Prime Video

감상후기 

시즌1

줄거리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LA. LAPD 강력반 형사 보슈는 연쇄살인 용의자를 추적하는 중이다. 점차 용의자를 압박해가며 몰아가는 데, 결국 건물 옆에 숨어 있는 용의자를 발견한다. 보슈가 소리 치자, 곧 용의자는 모습을 드러내고 보슈의 지시에 따라서 무릎을 꿇는데, 순간 그가 호주머니에 손을 넣으려고 할때, 보슈는 그를 사살한다. (그러나 그의 바지에서 총기가 발견되지 않는다.)

2년 후 

형사재판을 무사히 넘긴 보슈는 로베르토 플로레스에 대한 총기오인 사망사건으로 또 다시 민사재판정에 서게 된다. 그리고 평결 전까지 수사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상관 말 안 듣기로 유명한 보슈는 고집스럽게 계속 수사에 관여한다. 그는 어느 토요일, 헐리우드 힐에서 닥터 기요의 개가 발견한 어떤(?) 뼈가 있는 현장으로 출동하는데, 이 사건은 의외로 보슈의 어린 시절과 연관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미드 해리 보슈의 주요 캐릭터 

시즌1

 미드 해리 보슈는 LAPD의 강력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각자 캐릭터마다 매력을 갖고 있다. 사건해결이 주요 임무지만 간간이 캐릭터들의 입담도 나름 매력이 있고 종종 위트를 보여준다. 

해리 보슈는 걸프전 참전군인으로 LAPD의 할리우드 관할구역의 형사이다. 경찰서내에서는 트러블 메이커로 찍힌 상태, 이혼한 부인 엘러너 위시와 딸 메디와 관계도 그에게는 숙제이다. 블랙 에코라는 영화때문에 헐리우드 산중턱에 뷰가 환상적인 집에서 산다.

제리 에드거는 보슈의 파트너이다. 베스트 드래서이다. 일이 최우선인 보슈와 달리 경찰일 외에 가족도 잘 챙기는 편이다. 보슈보고 본인 인생도 좀 챙기라고 성화이다. 

형사 무어와 존슨은 강력반의 홀쭉이와 뚱뚱이 캐릭터이다. 무어는 형사 존슨과 오랜 파트너로 수사능력때문에 보슈의 신임을 받고 있다. 독신으로 스포츠를 좋아한다. 형사 존슨은 최고령 형사로 유머러스하고 분위기 메이커이다. 

경위 존 ‘맨크’ 맨키윅즈는 보슈와 수시로 소통을 하는 현장 지휘관 보조이다. 주로 현장에 나가는 형사들과 지휘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맡고 있다. 

해리보슈에는 여러 명의 상관이 등장하는데 저마다 특색이 있다. 우선 보슈와는 서로 앙숙관계인 캡틴 하비 파운즈는 현장에서의 능력은 없지만 지휘계통으로 계속 승진을 해서 지서장까지 오른 인물. 그래서 하비의 무능력을 아는 보슈는 반감을 갖고 있고, 하비는 자신의 현장시절을 아는 보슈를 매우 싫어한다. 부서장 어윈 어빙은 지서장에 오르고자하는 야심을 가진 인물이다. 보슈와 부하들을 자신의 승진을 위한 도구정도로 여긴다. 자신의 아들 또한 현장이 아닌 자신과 같은 지휘계통쪽에서 일하기 바란다. 경위 그레이스 빌렛츠는 사고뭉치 해리 보슈의 직속상관인데, 주로 해리가 일을 저지르면 뒷감당을 해준다. 물론 그녀가 커버할 수 있는 일에도 한계가 있다. 그리고 빌렛츠와 보슈는 한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리처드 ‘릭’ 오시어는 정치적 야망이 있는 LA 카운티의 검사로 시장을 꿈꾼다. 보슈가 대부분 싫어하는 상관은 대부분 경찰서내외에서 사건해결보다는 정치질에 힘쓰는 인물들이다. 

줄리아 브레셔는 보슈와 불꽃(?)이 튀기는 사이인 신입 경찰인데, 변호사출신으로 뒤늦게 경찰이 된 인물이라서 일반적인 경찰과 달리 특히 프라이드가 세다.

마음속의 두 마리의 개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두 마리의 개가 있는데

하나는 옳은 일

하나는 그른 일을 한다.

결국 선택 받는 개가 그 싸움에서 이긴다.

From 맥클라렌시절 보슈가 들은 얘기

총평

미드 보슈는 강력반 형사들의 일상 – 일상의 속도 –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 드라마의 전개속도가 빠르지 않고 일정하다 보니 조금 지루할 수도 있다. 액션이 주는 카타르시스와 서스펜스감이 있는 형사물을 기대했다면 비추. 그러나 곧 마이클 코넬리의 원작의 탄탄한 극본과 강력반 형사 보슈가 가진 본연의 캐릭터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형사 #LAPD #마이클 코넬리 원작

캐릭터

시즌1 기준 스포일러 

역할(본명)

강력반

  • 해리 보슈(티투스 웰리버): LAPD 형사 III, 전 미국 육군 특전부대(그린 베레), 걸프전, 아프카니스탄 참전
  • 제리 에드거(제이미 헥터): 형사 II, 보슈의 파트너
  • 형사 II 무어(그레고리 스콧 커민스): 형사 베렐의 오랜 파트너이자 친구
  • 형사 II 존슨 배럴(트로이 에반스): 강력반의 최고령
  • 경사 존 ‘맨크’ 맨키윅즈(스콧 클레이스): 현장 지휘관(Watch Commander)의 보조
  • 그레이스 빌렛츠(에이미 아퀴노): 경위 II, 보슈의 직속상관 
  • 어윈 리빙(랜스 레딕): 부서장 

 

  • 캡틴 하비 파운즈(마크 더윈): 지서장, 보슈와 앙숙관계
  • 리처드 ‘릭’ 오시어(스티븐 컬프): LA 카운티의 검사
  • 줄리아 브레셔(애니 워칭): 신입 순경
  • 메디 보슈(메디슨 린츠): 보슈의 딸
  • 엘리너 위시(사라 클락): 보슈의 전 부인
  • 조지 어빙(로비 존스): 부서장 어빙의 아들. 순경
  • 네이트 타일러(아담 오번): LA 타임즈 기자
  • 레이너드 웨이츠(제이슨 게드릭): 시리얼 킬러

 

  • 시리즈명: 보슈(Bosch)
  • 시즌 No: 1 
  • 에피소드 No: 전 10회
  • 방송사: 프라임 비디오
  • 기타: 프라임 비디오
  • 장르: 범죄, 형사
  • 원작: City of Bones, Echo Park, and The Concrete Blonde By 마이클 코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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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from  https://en.wikipedia.org/wiki/Bosch_(TV_series), 프라임비디오  보슈 정보
이미지의 저작권은 제작사 Prime Video에 있습니다. (c) Prim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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