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차버린 스파이 리뷰

밀라 쿠니스 주연. 평범녀들의 스파이게임

이 리뷰는 줄거리와 중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밀라 쿠니스때문에 보게 된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 감독은 수잔나 포겔이다. 넷플릭스에서 봤다. 전체적인 내용은 내가 모르는 남친 혹은 남편의 비밀류의 스토리를 가진 스파이 액션 코미디영화다. – 즉, 평범녀들이 스파이게임에 연루된다는 설정이다. 

내가 차버린 스파이 리뷰 (c) Lionsgate
내가 차버린 스파이 리뷰 (c) Lionsgate

간략 줄거리는 밀라 쿠니스는 일의 마무리를 잘 못하는 평범녀 오드리 스톡먼으로 나오는데, 그녀의 남친 CIA요원 드루 테이어(저스틴 셰록스)와 국제적인 규모의 스파이 게임에 빠져들게 된다. 그런 도중에 베스티인 모건 프리먼(케이트 맥키넌) –  물론 그녀의 역할은 영화의 개그코드를 맞고 있다. – 도 함께 하고 모델같은 미남 세반스챤 헨쇼(샘 휴한)라는 CIA요원과도 엮인다. 그밖에 엑스파일, 오티스의 상담소의 질리안 앤더슨이 그녀의 특유의 저음 톤도 오티스의 상담소와 비슷한, 웬디라는 CIA국장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영화카피: They Got This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트 액션물로서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처음 영화의 분위기가 전형적인 ‘그래 다 부셔라. 총질이나 실컷해. 스트레스나 풀자’ 이런 느낌이였다. 이때는 나름 신선했고 박진감이 있었다. – 나중에 이야기가 마무리될 쯤 약간의 드라마적인 숨고르기도 있다. 반면에, 코미디 드라마로서는  케이트 맥키넌의 개그코드를 어떻게 받아 들이는 가에 따라서 약간의 호불호가 있지 않을까?

전체적인 소감은 117분의 약간 긴 시간도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킬링타임용으로서 재미있다는 정도는 아니고 약간 기대에 못 미쳤다. 국가기밀이 담긴 어떤 물건을 둘러싼 스토리 라인 자체가 너무 평범해서 그다지 흥미를 끌지 못했던 게 컸다. 밀라 쿠니스는 이 영화에서 So So한 느낌.

영화 속에서 유럽의 다채로운 도시를 보여주고 있는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IMDB에 따르면  유럽의 여러 곳에서 로케이션을 했다. 촬영지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 비엔나, 체코의 프라하, 독일의 베를린, 덴마크 등이다. (기타 미국 조지아의 아틀랜타).  특히 프라하의 야경이 기억에 남는다.

# 내가 모르는 남친의 비밀, 스파이, 액션, 코미디

  • 제목:  나를 차버린 스파이
  • 방송사:  넷플릭스
  • 장르: 액션, 코미디, 스파이
  • 길이: 117분
 

reference from  https://www.imdb.com/title/tt6663582/locations
https://en.wikipedia.org/wiki/The_Spy_Who_Dumped_Me

이미지의 저작권은 제작사 
Lionsgate에 있습니다. (c) Lions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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