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미드 스텀프타운 프리뷰

1. 소개(줄거리)
2. 주요 캐스팅(배우)
3. 캐릭터(등장인물)

2019년 9월25일 방영되는 스텀프타운(Stumptown)은 동명의 코믹스에 근간을 둔 ABC의 범죄드라마이다. 크리에이터는 제이슨 리치먼이다. 원작은 그랙 루카와 메튜 사우스워스의 스텀프타운이라는 코믹스이다. 2009년에 처음 발간된 이후로 2015년 볼륨3까지 나온 상태이다.

주요 캐스팅(배우)

미드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에서 로빈 슈바스키 역으로 출연한 코비 스멀더스가 덱스 패리오스 역을 맡았다. 

폭스 드라마 뉴 걸의 닉 밀러 역으로 알려진 제이크 존슨이 덱스의 친구이자 바를 운영하는 그렉 맥코넬 역을 맡았다. 

애드리안 라인감독의 심리 스릴러 영화 야곱의 사다리(1990)의 리메이크(2019)에서 야곱 싱어 역, 더 인트루더(2019)의 스콧 러셀 역을 맡은 마이클 일리가 포틀랜드 경찰서의 덱스와 접촉하는 형사 마일스 호프먼 역을 맡았다. 그는 쇼타임의 액션스릴러 슬리퍼 셀(Sleeper Cell)에서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 FBI요원 다윈 알사이드 역, LA PD를 다룬 USA 네트워크의 코미디 커먼 로(Common Law)에서 형사 트레비스 막스 역으로 출연한 배우이다. 

NBC의 블랙리스트: 리뎀션의 듀몬트 역으로 알려진, 배우이자 코미디언 애드리안 마르티네스가 투키 역에 캐스팅되었다. 

그 외 탄투 카디널이 수 린 블랙버드 역으로, 콜 시부스가 안셀 페리오스역으로 나온다. 또 캄린 만하임이 부서장 코스 그로브역을 맡았다. 

드라마 카피

Saving the day, Her way.

스텀프타운에 대한 작은 정보(Trivia) 

드라마의 제목은 스텀타운(Stumptown)은 포틀랜드의 별명이다. 이 말은 포틀랜드의 1847년 이후 경이적인 도시의 고도 성장기에 만들어진 말이다.  1950년대 초 오레곤의 사업가 존 C. 아인워스라는 사람이 나무보다 밑둥이 많다(more stumps than trees)라고 한 말에서 유래되었다. 도시의 성장으로 인해서 나무를 배고 그루터기(밑둥)만 남은 상태여서 나무보다 그루터기가 많은 도시라는 의미로 스텀프타운으로 불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포트랜드의 공식적인 별명은 장미의 도시, 로즈 시티라고 한다. 그러한 별명은 1953년에 아시아로부터 로즈라는 이름의 암컷 코끼리가 포틀랜드의 워싱턴파크에 있는 동물원(포틀랜드 동물원 ->오레곤동물원 -> 현재의 이름은 워싱턴파크동물원)에 와서 살게 된 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 2003년에 시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장미의 도시라는 별명을 채택했다. 그 외 포틀랜드의 별명은 NBA농구와 관련 되서 립시티(Rip Ciry)티라는 별명도 있다.

캐릭터

역할(본명)

• 덱스 페리오스(코리 스멀더스): 사설 탐정
• 그레이 맥코넬(제이크 존슨): 덱스의 친구, 바를 운영한다.
• 수 린 블랙버드(탄투 카니날)
• 마일스 호프먼(마이클 얼리): 포틀랜드 경찰서의 형사
• 안셀 패리오스(콜 시버스): 덱스의 동생
• 코스그로브(캄린 맨하임): 포틀랜드 경찰서 부서장
• 투키(애드리안 마르티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