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줄거리)
- 주요 캐스팅(배우)
- 캐릭터(등장인물)
캐롤즈 세컨드 액트는 현지시각으로 2019년 9월26일 CBS에서 방영예정인 병원을 배경으로 하는 메디컬 코미디 시트콤이다. 크리에이터는 에밀리 할펀, 새라 해스킨스이다. 듀오는 ABC의 시트콤으로 2013~2014년 방영된 트로피 와이프에서도 함께 크리에이터를 맡았었다. 1

주요 캐스팅은 페트리샤 히튼이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는 인턴 캐롤 케니 역을 맡았다.
트윈픽스(1990~1991, ABC), 위기의 주부들, 트윈픽스 리턴(2017, 쇼타임)의 카일 맥라클란이 닥터 프로스트 역에 출연한다.
아역배우 출신의 가수겸 배우인 애슐리 티스테일이 캐롤의 마음이 넓은 딸 제니 캐니 역으로 나온다. 그녀는 디즈니 채널의 하이 스쿨 뮤지컬의 샤페이 에반스 역으로 알려졌다.
이토 아그헤이어가 닥터 마야 제이콥스 역을 맡았다. 그밖에 장뤽 빌로듀가 다니엘 쿠쳐 역으로 , 사브리나 자리스가 렉시 질라니 역에 캐스팅 되었다.
드라마 카피: Following Your Dreams Is The Best Medicine. 너의 꿈을 쫓는 것이 가장 좋은 약이다.
트레일러를 통해 본 느낌은 중년의 여성이 젊은 20대랑 인턴생활을 같이 하는 이야기이다. 배경은 다르지만 비슷한 설정으로 LA PD 이야기를 다룬 루키와 커뮤니티 칼리지를 다룬 시트콤 커뮤니티도 떠오른다.
주연 여배우인 패트리샤 히튼은 실제 나이는 만61세인데, 물론 드라마상에서는 이보다 적은 설정이겠지만. 그런데 그 나이에 의대 진학이 가능한가? 궁금해서 검색을 했는데, 의외로 그런 기사가 많다. 50대의 나이에 의대에 가는 사람이 흔하지는 않지만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이런 설정의 드라마가 나온 듯. 아무튼 20대의 인턴동기들 사이에서 관록있는 말발(?)로 웃겨 주실 듯하다. 근데 그녀를 검색하니 한때 배꼽이 없는 미국 여배우로 뉴스에 나온 적도 있다. 그녀의 딸로 출연하는 애슐리 티스테일은 예전 패션 파파라치 사진 속의 모습보다는 약간 살이 오른 듯.
캐스팅
역할(본명)
- 케롤 케니(패트리샤 히튼): 두아이의 엄마, 교사를 관두고 현재 로욜라 미모리얼 병원의 인턴
- 닥터 스티븐 프로스트(카일 맥라클란): 의사
- 제니 케니(애슐리 티스데일): 캐롤의 너그러운 성격의 딸
- 닥터 마야 제이콥스(이토 아그하예레): 의사
- 다니엘 쿠쳐(장뤽 빌로듀): 캐롤의 인턴동료
- 렉시 질라니(사브리나 자리스): 캐롤의 인턴동료
- 시리즈명: 캐롤의 세컨드 액트
- 시즌 No: 1
- 에피소드 No:
- 방송사: CBS
- 장르: 메디컬, 코미디
- 주요캐스팅: 패트리샤 히튼, 카일 맥라클란, 애슐리 티스데일 외
- 크리에이터: 밀리 할펀, 새라 해스킨스
reference from https://en.wikipedia.org/wiki/Carol%27s_Second_Act
이미지의 저작권은 제작사 CBS에 있습니다. (c) CBS
- 트로피 와이프는 스웨덴 출신의 말린 오케르만이 주연을 맡은 시트콤이다. 그녀는 헤지펀드 세계를 다룬 쇼타임의 빌리언스에서 홈랜드의 데미안 루이스가 연기한 로버트 ‘바비’엑슬로드의 부인 라라 엑슬로드역으로 출연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