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신작 할렘의 대부 프리뷰

1. 소개(줄거리)
2. 주요 캐스팅(배우)
3. 캐릭터(등장인물)

현지시각으로 2019년 9월29일 에픽스(Epix)에서 방영예정인 범죄 갱스터 드라마이다. 크리스 브란카토, 폴 엑스타인이 크리에이터이다. 특히 크리스 브란카토는 넷플릭스의 나르코스, 나르코스:멕시코의 공동 크리에이터였다. 할렘의 대부가 주목을 받는 이유이다.

주요 캐스팅(배우)

주요 캐스팅은 리암니슨 주연의 영화 테이큰3에서 도츨러 역을 연기한 포레스트 휘태커가 범피 존슨 역을 맡았다. 

미드 빌리언스에서 뎁 카위 역을 맡았던 일페니쉬 하데라가 메이미 존슨 역으로 나온다. 그녀는 드웨인 존슨, 잭 애프론 주연의 액션 코미디 영화 베이와치(2017)에서 스테파니 홀든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크리스티나 오초아 주연의 The CW의 밀리터리 미드 발로(Valor)에서 로버트 래스킨스역을 연기했던 나이젤 태취가 말콤 X 역에 캐스팅 되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데이빗 아이어 감독작 윌 스미스 주연의 판타지 범죄 영화 브라이트(2017)에서 티카 역을 맡았던 호주 출신의 루시 프라이가 스텔라 역으로 나온다. 2019년 최근작은 알렉산드라 맥기니스가 감독한 시즈미싱(She’s Missing)이다.

드라마 카피: Harlem Is Mine

전체적인 이야기는 감옥에 갔다 온 범피가 다시 옛 명성을 찾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갱스터물의 클리셰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 트레일러를 본 느낌은 일반적인 갱스터 영화나 드라마의 요소에 말콤 엑스 이야기가 얹혀져 있는 느낌이다. 특히 나르코스의 팬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드라마이다.  

정보 Trivia

캐스팅

역할(본명)

• 범피 존슨(포레스트 휘태커)
• 빈센트 자이간테(빈센트 드오노프리오)
• 메이미 존슨(일페니쉬 하데라) 
• 엘리세 존슨(안토이넷 크로우-레거시)
• 말콤 X(나이겔 세츠)
• 테디 그린(켈빈 해리슨): 올림피아의 남친
• 스텔라(루시 프라이)
• 빈센트’더 친(The Chin)’ 기건트(빈센트 디오노프리오): 제노비스 패밀리, 후에 보스가 된다.
• 아담 클레이턴 포웰 주니어(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할렘지역의 아프리카계 침례교 목사이자 정치인(하원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