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미드 배트우먼 프리뷰

1. 소개(줄거리)
2. 주요 캐스팅(배우)
3. 캐릭터(등장인물)

미드 배트우먼은 현지시각으로 2019년 10월6일 첫방송 예정인 DC 코믹스의 캐릭터 케이트 케인(베트워먼)을 근간으로 하는 THE CW의 수퍼 히어로 드라마이다. 수퍼걸, 애로우의 제작자 그렉 벌란티가 기획과 제작에 참여했다.

주요 캐스팅은 넷플릭스의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렉의 시즌3의 재소자 스탤라 칼린역을 맡았던 호주 출신의 루비 로즈가 케이트 케인(배트우먼) 역에 캐스팅되었다.  영화에서는 밀라 요보비치의 SF 스릴러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2016)에서 아비가일 역으로 출연했다. 또 액션스타 빈 디젤의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2017)^[각주:1]에서 아델 울프 역으로 나온 바 있다. 최근작은 2020년 개봉예정인 마그누스 마르텐스 감독의 SAS: Red Notice의 그레이스 역으로 출연했다.

미드 언리얼(라이프타임, 2015-2018->훌루, 2018)의 시즌2에서 샹탈 역으로 나왔던 메간 텐디가 소피무어 역에 나온다. 그녀는 ABC의 코미드 드라마 제인 바이 디자인에서 룰루 포프 역을 맡은 바 있다. 영화로는 넷플릭스의 랩퍼 티아이, 퀸 라티파 주연의 치킨트랩(2017)에서 사샤 역으로 출연했다.

넷플릭스의 범죄, 심리스릴러 너의 모든 것에서 린 역으로 출연했던 니콜 강이 메리 해밀턴을 연기한다.

애들레이드 케인 주연의 The CW의 역사 로맨스물 레인(넷플릭스에서 시청가능)에서 퀸 엘리자베스 1세 역(시즌3~4)을 맡았던 레이첼 스카스턴이 배트워먼의 상대역인 악당 앨리스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그 외에 루크 폭스역에는 캄루스 존슨, 제이콥 케인 역에는 더그레이 스콧, 캐써린 해밀턴-케인 역에는 엘리자베스 앤와이스가 맡았다. 

드라마 카피: Her Time Is Now

트레일러를 통해서 본 느낌은 기존 배트맨에서 주인공과 악당 역이 여성으로 바뀐 점이 우선 눈에 띈다. 그리고 배트우먼에서 케이트 케인이 레즈비언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정도. 최근 루비 로즈는 스턴트 연기 도중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사실을 인스타그램으로 밝히기도 했다. 

캐스팅

캐릭터(본명)

• 케이트 케인, 배트우먼(루비 로즈): 자경단원
• 소피 무어(메간 탠디): 전 군사학교 졸업생
• 루크 폭스(캠루스 존슨): 웨인타워의 안전관리책임자인 루셔스 폭스의 아들
• 메리 해밀턴(니콜 강): 케이트의 의붓 자매
• 앨리스(레이첼 스카스턴): 원더랜드 갱의 리더 
• 제이콥 케인(더글라스 스콧): 케이트의 아빠, 더 크로우라는 사설 시큐리티 회사를 운영중
• 캐서린 해밀턴-케인(엘리자베스 앤와이스): 케이트의 의붓 엄마, 고담시 유력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