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ER 응급실 리뷰

ER 응급실을 배경으로 하는 메디컬 미드
미드 ER 응급실 후기 (c) NBC
미드 ER 응급실 후기 (c) NBC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어수선한 공간, 그 속에서 다양한 군상들이 등장한다. ER 응급실. ER은 1994년 9월10일 방송을 시작한 이후로 총15시즌 331에피소드에 달하는 메디컬 드라마로 2009년 4월2일에 막을 내렸다. 쥬라기 공원의 소설가겸 제작자인 마이클 크라이튼이 크리에이터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조지 쿨루니와 굿와이프로 낯이 익은 줄리아나 마걸리스로 그들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다.

내용은 카오스같은 종합병원 응급실을 배경으로 의사, 간호사, 환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중에 빡센 드라마가 있고 간간히 가뭄에 단비, 오아시스 같은 위트의 순간도 있다. 이 부분이 쏠쏠하게 재밌다. 환자들의 불평을 들어주거나 병에 대한 사실을 전달해야 하는 의사들의 고충도 등장하고 IV를 힘들어하는 의사도 나오고, 환자들이 증상을 늘 두리뭉실 돌려 말해서 헷갈려 하는 레지던트들도 나온다. 전체적으로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인다. 와 진짜 땀나게 정말 바쁜 응급실 의사들의 세계를 보여준다.

ER은 또 하나의 사회이다. 드라마속에는 전형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 진정성있고 고지식한 닥터 마크 그린(앤쏘니 애드워즈), 잘생긴 닥터 덕 로스(조지 쿨루니) 완벽한 닥터 수잔 루이스(쉐리스트링필드), 어설픈 닥터 존 카터(노아 와일), 수완 좋은 베테랑 수간호사 케롤 헤서웨이(줄리아나 마굴리스), 수련병원에서 실수를 저지르는 인턴, 레지던트들. 그 외 드라마의 감초같은 웃기고 골 때리는 환자들.

매 에피소드들은 병에 걸린 환자가 이겨나가거나 좌절하거나 하는 과정들을 보면서 삶의 의미를 통찰하는 메디컬 드라마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다.

 
 
  • 시리즈명:  ER
  • 시즌 No: 1
  • 에피소드 No: 1, 2, 3
  • 방송사:  NBC
  • 장르: 메디컬
 

reference from https://en.wikipedia.org/wiki/ER_(TV_series)
이미지의 저작권은 제작사 NBC에 있습니다. (c) NBC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Copyright(C) midtvculture.com All Rights Reserved. 컨텐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