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소개

외과 수련중인 메러디스, 크리스티나, 이지, 알렉스, 조지 등 인턴 5인방들의 이야기를 다룬 ABC의 의학 로맨스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는 시애틀 그레이스 병원의 인턴 5인방의 외과 수련의 과정을 배경으로 하는 메디컬 드라마다.  여 주인공 메러디스를 비롯해 크리스티나, 이지, 알렉스, 조지 등 인턴들의 수련 과정 속의 고뇌와 서로 간의 경쟁, 환자와의 관계, 연애 등을 다루고 있다.  ER의 인턴보다 좀 더 뻔뻔한 ‘그레이 아나토미’의 인턴들,  너무 자유로운 분위기의 병원 등으로 극의 분위기가 사뭇 쿨하다. 매회 시작과 끝의 메레디스의 내레이션이 전체 드라마의 중심을 잡고 있고 그녀의 깨달음, 즉 성찰이 이 드라마의 각각의 에피소드의 주제이자 전체 드라마를 관통하고 있는 작가의 메시지이다.

시즌 1의 1화, 2화 기준(스포일러)

 

 

그레이 아나토미 소개(c) ABC
그레이 아나토미 소개(c) ABC

 

주요 시놉시스(간략 줄거리)는 시애틀 그레이스 병원의 인턴 5인방, 그들의 병원 이야기

 

캐릭터

시즌1의 1화, 2화 기준(스포일러)

 

인턴 5인방

메러디스 그레이(엘렌 폼페오): 유명 외과의사 엄마를 둔 메러디스는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화자이다. 섬세하고 델리케이트한 성격이고 환자의 고뇌에 감정이입을 잘한다. 그녀의 고민 지점이 바로 드라마 감독의 주제의식이다. 하룻밤 상대였던 데릭 셰퍼드와 사내 썸 – 의외로 이들의 관계가 드라마에 무시 못할 비중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느낌이 들면서 메디컬을 빙자한 메러디스의 연애담 드라마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크리스티나 양(산드라 오): 매우 우수하고 실력 있고 매우 경쟁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메러디스와 친하다. 자기 연애사 떠들기 좋아하는 메러디스의 썰을 잘 들어주는 츤데레적인 성격이다. 감정표현을 하는 데 서투른 감정 절제형으로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어려워하기도 한다. 그러나 병원 내에서나 평소에 직설적인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지 스티븐스(캐더린 헤이글):  모델 출신으로 이 드라마에서 아름다움을  맡고 있다.  1화 때 레지던트인 미란다를 깨우는 것을 어려워한다.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잘 못하는 성격인 듯하나 2화에서 불법체류자 중국인을 위해 불법을 무릅쓰고 도와주는 등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에는 대담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녀는 아시아인을  전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백인(혹은 미국인)들의 고정관념(?)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예를 들어서, 영어 쓰는 사람이 전부 미국인이 아니듯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전부 한 민족, 한 국가 출신이 아닌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일종의 자기 바운더리 바깥에 대해서는 카테고리를 단순화시켜버리는, 무심히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그녀도 갖고 있다.

알렉스 카레프(저스틴 쳄버스): 크리스티나한테 일종의 경쟁의식을 갖고 있다. 1화에서 메레디스에게 간호사라고 부르고 2화에서는 크리스티나에게는 성격 나쁜 아첨꾼이라고 대놓고 부르는 독설가로 나머지 4명과 약간 거리감이 있다.

조지 오말리(T. R. 나이트): 동료 여자 인턴들에게 남자로 안 보인다. 그래서 마치 그를 동성친구 대하듯 한다. 그러나 본인은 극구 이성애자라고 주장하나 그들은 들은 체도 안 한다.  이 드라마에서 어설픔을 맡고 있고 소심하고 순진한 성격의 소유자이나 환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측은지심(惻隱之心)을 갖고 있는 것으로 그려지고 있다.   말을 많이 해서 동료에게 약간 무시당하는 감이 있다. 첫 수술에서 실패해서 (___) 살인면허라는 별명을 획득한다.  특이점: 메러디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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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미란다 베일리(찬드라 윌슨): 나치(THE NAZI)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레지던트.  인턴 5인방의 직속상관으로 그들을 달달 볶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래서 항상 눈에 불을 켜고 다니고 힘이 잔뜩 들어가 있다. 먹는 것으로 구워 삶으려고 해도 안 통하지만 의외로 먹는 것을 밝힌다. 2편에서 그녀가 야무지게 스낵(과자봉지)을 챙기는 장면을 보라. 그녀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터프한 조교 타입, 인물이다.

 

진짜 의사

데릭 셰퍼드(패트릭 뎀시): 잘 생긴 바람둥이 의사, 메러디스와 원나잇을 한 남자.  그러나 그는 메러디스의 보스의 보스였다. 메러디스와 병원에서 알콩달콩 아슬아슬 썸을 즐기고 있는 중.  물론 그의 진심은 확인불가.

프레스턴 버크(아이제이아 워싱턴) : 셰퍼드와 과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약간 잘난 척하는 캐릭터, 딱 자기 것만 챙기는 이기주의적 성격이라서 상관인 리처드 웨버에게 한소리 듣는다. 자기 할 일만 하는 성격이라서 솔선수범하고 희생적인 리더십이

리처드 웨버(제임스 피큰스 주니어): 버크의 상관, 만면에 인자함이 가득한 부드러운

 

줄거리 요약

시즌 1의 1화 A Hard Day’s Night(스포일러)
 

낯선 남자 데릭과 원나잇을 한 메러디스는 그를 쫓아 내듯이 보내고 서둘러 출근한다. 오늘은 그녀가 7년의 수련의 생활을 하게 될 시애틀 그레이스 병원에서의 인턴 첫날이다. 첫날 메러디스는 미인대회 출전한 환자 케이티를 맡게 된다. 그녀는 원인 모를 발작을 겪고 있었다. 그리고 메러디스가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케이티의 담당 주치의가 닥터 쉐퍼드, 바로 데릭이었다.  이렇게 첫날부터 꼬이기 시작한 메러디스… 한편 5인방은 각자의 고된 인턴 첫날을  보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가장 유망한 인턴이 첫 수술의 기회를 잡게 되는 데. 이하 중략…..

 

재미 포인트

주연 배우들의 캐릭터: 첫 화부터 캐릭터의 성격이 확연히 부각되면서 드라마에 대한 몰입을 쉽게 해 준다. 주연 캐릭터가 만들어가는 이야기에 집중해서 보면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메러디스와 셰퍼드의 사내 썸: 하룻밤 상대에서 졸지에 병원의 상하 관계가 되어 버린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 될 지가 시청자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크리스니타의 츤데레: 그녀의 툭툭 던지는 대사가 의외로 드라마의 재미있는 요소.

그 외에도 재미가 가득하다.

전체적으로 메디컬 드라마이지만 환자와의 관계에서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보다는  의사들의 관계나 병원 내 더 포커스를 맞춘 느낌이다.

 

+ 퀴즈

시즌1의 1화-2화에서 메러디스가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는 80년대 신서팝 밴드는?

고__

듀___

유____

 

 

  • 시리즈명:  그레이 아나토미 
  • 시즌 No: 1
  • 에피소드 No: Ep1~Ep9
  • 방송사: ABC
  • 장르: 메디컬, 로맨스
  • 비고: 왓챠 플레이
  • 스포일러: Ep1~Ep2
  • 드라마제목:  헨리 그레이의 책  ‘그레이 해부학’ (Henry Gray’s Anatomy)에서 따옴.
  • 공식홈페이지: https://abc.go.com/shows/greys-anatomy 

 

refterence from https://en.wikipedia.org/wiki/Grey%27s_Anatomy_(season_1)
https://ko.wikipedia.org/wiki/그레이_아나토미
https://abc.go.com/shows/greys-an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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