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파이 스릴러] 미드 아메리칸즈에 대한 소개와 첫인상 (c) FX](https://midtvculture.com/wp-content/uploads/2022/05/아메리칸스300.jpg)
아메리칸즈에 대한 소개
– 당신 옆집에 스파이가 살고 있는 것을 상상해 본 적 있나요?
컨셉: 1980년대 레이건정부시절을 배경으로 워싱턴 DC에 살고 있는 두명의 소련 스파이(필립과 엘리자베스는 부부다)를 중심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이다.
줄거리: 필립 제닝스(메튜 라이스)와 엘리자베스 제닝스(케리 러셀)가 배신자 KGB요원을 납치해서 자기들 집의 차고에 가두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어느날 FBI 요원 스탠 비어맨(노아 에머리치)이 그들의 이웃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긴박감과 스릴감을 서서히 고조시킨다.
아메리칸즈에 대한 첫인상
시즌 1 1화
– 눈 깜짝할 사이에 시리즈에 빠져들게 하는 몰입감
드라마는 눈깜짝할 사이에 시리즈에 빠져들게 하는 몰입감을 보여준다. 주말 하루 잡아서 한시즌 전부 달려도 될 것 같다. 첫 느낌은 플롯이 정교하고 캐릭터들의 심리묘사도 뛰어난 듯 싶다. 스파이가 평범한 이웃으로 위장하고 있다는 설정도 흥미롭다. 필립의 변화무쌍한 변장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사소한 즐거움이다.
- 시리즈명: 아메리칸스 The Americans
- 시즌 No: 1
- 에피소드 No: Ep1
- 방송사: FX
- 장르: 스파이, 스릴러
- 스포일러: Ep1
- 키워드: 스파이, KGB, 너의 이웃을 알라, 변장한 스파이, 제닝스 패밀리
Reference : https://en.wikipedia.org/wiki/The_Americans_(2013_TV_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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