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굿닥터의 주제와 인상적인 음악, 장면(스포일러)

미드 굿닥터의 주제와 인상적인 음악, 장면 c) ABC
미드 굿닥터의 주제와 인상적인 음악, 장면 c) ABC

#1. 굿닥터의 주제

 앵무새 죽이기 ‘To Kill a Mocking bird’ by 하퍼 리 (시즌1의 6화 Not Fake)

6화에서 숀은 자신의 동생 스티브와 닮은 도플갱어 환자에게 ‘앵무새 죽이기'(하퍼 리)의 한 부분을 읽어준다. 나는 이 씬이 드라마 ‘굿닥터’의 진정한 주제를 함축한다고 생각한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곧, 우리 사회내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포용이다. 이 주제에 관해서는 14화에서도 다시 언급된다.

결론적으로 굿닥터는 숀의 내면상처에 대한 성장기인 동시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균등한 기회제공과 우리 사회의 그들에 대한 포용의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 셈이다.

만약 숀이 자폐증으로 인해서 그의 탁월한 외과의로서의 능력을 살릴 기회조차 없었다면 – 이사회에서 채용이 부결되었다면 그는 트라우마를 극복할 기회를 갖지 못했을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수많은 환자를 구할 한 명의 훌륭한 의사를 잃었을지도 모른다.

 

 

#2. 가장 인상적인 음악

시즌1의 2화(Mount Rushmore)에서 동생과의 과거일을 떠올리면서 ‘용기’를 내서 환자를 구하는 ‘공’을 세운 숀. 글래스만과의 짧은 대화후 환자가족의 감사인사를 받을때 나오던 비치 하우스의 음악 
Beach House – Take Care
 

숀 “누구 공(공적)인게 왜 중요합니까?”

닥터 글래스만 “왜냐하면 공을 세운 사람은 잡무[각주:1]를 안해도 되니까” 

 

#3. 가장 인상적인 장면

시즌1의 15화(Heartfelt), 만원버스 출근길에서 리아가 공유한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해하는 숀의 모습, 그때 나오던 울프 퍼레이드의 음악
 
Wolf Parade – This Heart’s On Fire

Thinking about pine trees…..a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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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명:  굿닥터
  • 시즌번호: 1
  • 에피소드번호: Ep1~E18
  • 장르: 메디컬
  • 비고: 왓챠플레이(Watchaplay)
  • 스포일러: 시즌1 전체
 
 

이미지의 저작권은 ABC.com에 있습니다. (c) ABC

 

 
  1. scutwork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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