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1회, 2회, 3회 후기

전생에 재벌가의 비서가 현생에 재벌가의 손자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그 재벌 그룹을 차지하기 위한 암투를 그린 기업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1회, 2회, 3회 후기 (c) jtbc
재벌집 막내아들 1회, 2회, 3회 후기 (c)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소개

2022년 11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봤다. 오리지널 방송사는 JTBC이다. 드라마는 한국 굴지의 대기업, 재벌가의 사람들의 암투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이다. 오리지널 원작은 산경(山景) 작가의 웹소설로 극본은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의 김태희 작가가 드라마로 각색을 했다.

소설은 네이버 웹소설에서 공개되어 총 326화(100화 무료)로 완결된 상태이다. 네이버 웹툰으로도 현재 8화가 연재 중에 있다. 드라마의 방영 일정은 금 토 일 밤 10시 30분에 편성되어 총 16부작으로 일주일에 3회씩 JTBC와 OTT인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를 통해서 방송되고 있다.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통계에 따르면 1회가 6.1, 2회가 8.8, 3회가 10.8로 상승 추세에 있다.

 

줄거리

전생에 순양 그룹 기획조정본부 산하 미래자산관리팀장인 윤현우가 현생에 순양그룹 진양철 회장의 막내 손자로 다시 태어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주요 캐스팅 배우

주요 캐스팅은 tvN 빈센조에서 타이틀 롤을 맡았던 송중기가 전생에 재벌집 비서 윤현우 역, 현생에 재벌집 막내아들 진도준 역을 맡았다. 드라마 미생에서 오상식 역으로 출연한 이성민이 진양철 순양그룹 회장 역을 맡았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장겨울 역으로 출연한 신현빈이 서민영 역을 맡았다.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형사록(2022)에 출연한 윤제문이 진영기 역을 맡았다.

 

등장인물 관계도

역할(본명)

전생: 윤현우(송중기): 순양그룹 기획조정 본부 산하 미래자산관리팀장
현생: 진도준(송중기): 진양철 회장의 막내 손자
서민영(신현빈): 서울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

진양철(이성민): 순양그룹 회장
이필옥(김현): 진양철의 부인

진영기(윤제문): 진양철의 첫째 아들, 순양그룹 부회장
손정래(김정난): 진영기의 부인
진성준(김남회): 진영기, 손정래의 아들, 장손
모현민(박지현): 진성준의 부인, 현성일보 사주 장녀

진동기(조한철): 진양철의 둘째 아들, 순양화재보험 사장
유지나(서재희): 진동기의 부인
진예준(조혜주): 진동기, 유지나의 딸

진화영(김신록): 진양철의 딸
최창제(김도현): 진화영의 남편, 진양철의 사위, 서울지검 검사

진윤기(김영재): 진양철의 셋째 아들
이해인(정혜영): 진윤기의 부인
진형준(강기둥): 진윤기, 이해인의 아들

이항재(정희태): 진양철의 순양그룹 비서실장
김주련(허정도): 비서실 소속

오세현(박혁권): 파워셰어즈 동아시아 지역 대표
레이첼(티파니 영): 애널리스트
하인석(박지훈): 수행비서

1화, 2화, 3화 감상후기

재벌집 막내아들 포스터 (c) jtbc
재벌집 막내아들 포스터 (c) jtbc

6억 달러에 달하는 그룹의 해외에 은닉된 비자금을 대신 찾으러 간 윤현우 순양 그룹 기획조정 본부 산하 미래자산관리팀장. 그러나 누군가에 의해 납치가 되고 죽임을 당한다. 그리고 나서 1987년 순양그룹 진양철 회장의 막내 손자 진도준으로 다시 태어난다.

사실 내용 자체는 전형적인 재벌, 기업 내의 사람들의 암투를 그린 통속적 스토리이고 일종의 흑수저가 다이아 수저로 다시 태어난 남성판 신데렐라 스토리이기도 하지만, 이런 점들이 원초적인 재미를 주는 요소이다. 특히, 진양 그룹을 통째로 삼키려는 진도준의 앞으로의 행보, 또 자신을 죽인 자를 어떻게 찾을지 여부가 관심꺼리다.

아쉬운 점은 진도준이 전생의 윤현우의 정신연령과 기억을 그대로 갖고 있는 설정이고, 그래서 여러 가지 역사적 사실을 미리 알고 그것으로 진양철 회장의 신임을 얻는 데 성공한다는 점인데, 대부분 타임머신 설정의 드라마 상에는 주인공이 의도적으로 역사에 개입해서 이득을 챙길 경우 무언가 주인공에게 상쇄되는 불이익이 돌아 가는 불문률이 있었는데, 그런 모습은 아직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3회까지는 치트키를 가지고 승승장구하는 진도준의 모습을 보게 된다. 약간 김 빠지는 사이다 같긴 했다.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할 듯하다.

총평: 송중기, 이성문, 윤제문 등의 연기가 좋아서 드라마가 더 흡입력 있게 다가오기도 했다. 정주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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