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해 1화 줄거리, 결말, 후기

문가영, 유연석 주연의 은행 배경의 삼각관계 로맨스 드라마

드라마 사랑의 이해를 봤다. 오리지널 방송사는 jTBC이다.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밤 10시부터, 총 16부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에 방영 중이고, OTT 티빙,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연출은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연출한 조영민이 맡았다. 극본은 이서현, 이현정이 2019년 발행된 이혁진의 동명의 소설 원작을 드라마로 각색했다. 시청률은 12월 21일 방송된 1화가 3.1%(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주요 시놉시스(간략 줄거리)

첨예한 이해관계를 상징하는 한 은행 지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내연애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사랑의 이해 1화 후기
사랑의 이해 1화 후기

 

 

주요 캐스팅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안정원 역으로 출연한 유연석이 하상수 역을 맡았다. tvN 여신강림에서 임주경 역으로 출연한 문가영이 안수영 역을 맡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날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이혜영 역으로 출연한 정가람이 정종현 역을 맡았다. KBS 오월의 청춘에서 이수련 역으로 출연한 금새록이 박미경 역을 맡았다.

 

등장인물

안수영(문가영): KCU신협은행 영포점 예금창구 4년차 주임, 안주임, “영포점의 여신”
하상수(유연석): KCU신협은행 영포점 종합상담팀 3년차 계장, 하계장
정종현(정가람): KCU신협은행에 근무하는 청원경찰, 정청경
박미경(금새록): KCU신협은행 영포점 PB팀 대리
양석현(오동민)
서민희(양조아)
노태평(이화룡)
윤미선(윤유선)
이구일(박형수)
한정임(서정연)

 

사랑의 이해 1화 줄거리

사랑의 이해에서 이해는 이해하다의 이해(理解)와 이익과 손해의 합성어인 이해(利害)를 동시에 뜻한다.  제목에서 유추해보면, 이해타산에 밝아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사랑은 어떨까?  그들은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면서 사랑할까? 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듯한 작품이다. 

KCU은행 영포점. 일진이 나쁜 날. VIP고객에게 다른 고객의 카드를 전달하면서 제대로 사고를 친 아직 커플이 아닌 안주임과 하계장, 급기야 해결을 위해 제주도로 함께 날아간다. 두 사람은 손쉽게 위기를 수습하고 제주도에서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시간을 보낸다.  

See also  넷플릭스 미드 데이브레이크(2019) 후기

 

하계장 안주임에게 대쉬를 하다

제주도 출장 이후 두 사람 사이에는 뭔가 변화의 기류가 흐른다. 이전에 하상수는 안수영을 맘에 두고 있었지만 그들 사이에는 ‘사내연애’라는 심리적 벽이 있었다.  그러나 안주임의 프로필 사진이 자신이 찍어준 사진으로 바뀐 것을 본 하계장은 결국 용기를 내서 첫 데이트 신청을 한다. 의외로 쿨하게 OK하는 안주임. 하계장의 영화관 데이트는 성공적. 다음 데이트 약속까지 받아낸 하상수. 과연 그의 사내연애는 이대로 순풍에 돛을 단 배 마냥 잘 될 수 있을까?

 

시재 맞습니다. 은행용어 ‘시재’, 시재금의 뜻

드라마 상에서 영포점 안주임이 “시재 맞습니다”라고 보고를 하고 지점의 업무는 마무리가 되는데, 이때 시재(시재금)라는 은행에서 쓰는 은어가 나온다. 시재금(時在金, vault cash)이란 은행 지점에서 하루동안 고객에게 대출하고 금고에 남은 현금을 뜻한다. ‘시재가 맞다’라는 의미는 하루 동안 은행 금고의 입출금 계산이 이상이 없다는 뜻이다. ‘시재를 맞추다’라는 의미는 시재가 맞는지 확인한다는 의미이다. 영어로 vault란 은행강도영화에 볼 수 있는 둥근 금고가 있는 방을 뜻한다. 

vault
vault

 

1화의 결말, 그들의 연애는 어디로 갈까?

하계장과 안주임의 2번째 데이트날, 드디어 그들의 사랑을 시샘하는 운명의 신이 나타난다. 시재때문에 하계장은 약속시간에 늦게 되는데, 급기야 휴대폰까지 망가져서 연락을 하지 못한다.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던 안주임은 하계장이 늦자 자리를 떠버린다. 뒤늦게 약속장소에 도착한 하계장은 졸지에 데이트를 펑크낸, 바람 맞힌 남자가 된다. 

다음날 변명을 해보지만, 그녀는 쌀쌀맞게 대한다. 그녀와의 두번째 데이트가 엇갈린 후 하계장은 안주임과 정청경이 공원에서 점심을 함께 했다는 소문을 듣는다.

게다가 그녀에게서 폭탄 고백을 듣게 되는데,  “나 종현씨랑 사귀는 것 맞는데”.

 

총평

: 삼각관계로 돌진하는 드라마. 근데, 마지막 결말에 하계장은 시재도 사랑도 못 맞추는, 응원하게 만드는 캐릭터가 되었다. 앞으로 2화가 더 기대되는 드라마. 재밌었다. 

Copyright(C) midtvculture.com All Rights Reserved. 컨텐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ince the contents of this web page are protected by copyrigh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of content is prohibited.


error: